새벽녘에 일어나서 아침 먹을 것이 없어서 그냥 굶고 아침에 컴퓨터를 하고 나서 숙면을 취했다. 음… 하지만 자고 일어나서 오후 2시 반이었는데 컴퓨터 조금 하다가 오후 3시 넘어서 성남동으로 가기 전에 422번 버스를 타고 태화동 근처의 우정동 다이소를 방문했다. 사실 오래전에 쓴 팬이 있었는데 잘 안 나오고 고장 나서 방치돼서 잘 안 쓰고 버릴 텐데 볼팬/중성팬 몇 개 사왔다. 그건 그렇고 오늘 토요일이니까 2층에는 사람이 많아서 뭘 고르는지 모르겠어…!@#$%^&*(
확실히, 우정돈다이소는 붐비고, 게다가 포스기도 3~4대 고장났고··· 한 대만 할 수 있다니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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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쨌든 다이소의 스탭이 있으니까, 사람 3명 정도 셀프로 계산하고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헤헤^^
그러나 계산하면서 문제가 있었다.볼펜을 하나 샀는데 둘로 결정되고 하나 지우려 했지만 비밀 번호가 걸리고 또 피.삐 소리를 내서 좀 당황하고, 다이소 직원이 도움을 줘서 정말 감사했다.계산을 마치고 성남동에 젊은 거리로 향했다.아, 맞다.가게 안에 엘리베이터가 있다는 건 처음 알았다.사기 전에 탑사를 하고 봤다.(원래는 촬영 금지 구역이라 직원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촬영했으나 까닭도 없이 카메라를 찍고 있어 걸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하세요)그것은 나중에 투고할 예정.어차피 가까운 편이어서 매 제스 타워를 지나 걸어갔다.성남 플라자가 가까우니까.사실 내 휴대 전화의 지갑형 사례가 좋지만 다른 사례를 구입해야 할 뿐 아니라 음식을 사러 갔다.한번부터 차례로 돌아보았다.휴대 케이스를 조사하고 구입한 ABC의 구두 매장 근처에는 경우가 별로 없었다.TT그래서 메가 박스 근처의 뉴코아 아울렛의 옆의 경우점에 검은 지갑형 케이스를 샀다.”아트 박스 매장에 가서 핸드폰 줄을 사서(시나모로ー루의 캐릭터)전에 경주 월드에 간 내 회사의 출입증이 있는데”그러나 아트 박스에 재고가 있어서 구입)저녁 음식을 사온 순대 3인분, 튀김 10개(전에 내가 전부 먹어 않나!!!ㅎㅎ)만두 6인분의 잉어 빵 8개(원래 9개인데 아줌마가 갑자기 놀란 얼굴로 무슨 문제인지 일단 구입했다.)은 돈도 많이 쓴 것이었다.합계 4만원 이상···게다가 카드와 함께 계산하다. 아무튼 집에 있는 것보다 밖에 나가서 놀아야 하는데 하필이면 아버지가 늦게 온다며 예상을 하고 머리가 아프다구…… 그렇긴 그래서 저녁 6시 지나서 집에 도착해서 아까 사온 튀김과 순대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그러나 우리 집 근처 사무소에 자주 간 재활용 박스에 다녀갔지만 누군가가 건강한 PMP한마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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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계산하고 나서 문제가 있었다. 볼펜을 하나 샀는데 2개가 다 돼서 하나 지우려고 했는데 비밀번호가 걸려서 또 삐.삐 소리가 나서 좀 당황스러웠고 다이소 직원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웠다. 계산을 마치고 성남동으로 젊은 거리로 향했다. 아, 맞다.가게 안에 엘리베이터가 있는 것은 처음 알았다. 구입하기 전에 탑사를 해봤어. (원래는 촬영 금지라서 직원들이 보이지 않는 장소에서 촬영했는데 괜히 카메라를 찍다가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건 나중에 올릴 예정. 어차피 가까운 편이라 마제스 타워를 지나 걸어갔다. 성남 플라자 근처니까.사실 내 핸드폰 지갑형 케이스가 좋지만 다른 케이스를 구매해야 해서 더 먹을 것을 사러 갔다.맨 처음부터 차례대로 가봤어. 핸드폰 케이스를 알아보고, 구입한 ABC 신발 매장 근처에는 케이스가 별로 없었어. TT 그래서 메가박스 근처 뉴코아 아울렛 옆 케이스 가게에 검정색 지갑형 케이스를 샀어. 아트박스 매장에 가서 핸드폰 고리를 살(시나모롤 캐릭터) 전에 경주월드에 갔던 우리 회사 출입증이 있는데 하지만 아트박스에 재고가 있어 구입) 저녁 먹을 것을 사오는 순대 3인분, 튀김 10개(전에 내가 다 먹고…ㅎㅎ) 만두 6인분 잉어빵 8개(원래 9개인데 아주머니가 갑자기 놀란 표정으로 무슨 문제인지 일단 사봤다.)는 돈도 많이 쓴 것 같았다.총 4만원 이상…심지어 카드랑 같이 결제하기..뭐 어쨌든 집에 있는 것보다 밖에 나가서 놀아야 하는데 하필이면 아빠가 늦게 오신다고 해서 예상을 하고 머리가 아파… 그래서 저녁 6시 넘어서 집에 도착해서 아까 사온 튀김이랑 순대랑 같이 저녁식사를 했다.하지만 우리 집 근처 동사무소에 자주 갔던 재활용 박스를 들렀다가 다녀왔는데 누군가 건강한 PMP 한 마리를 발견했다.
하지만 계산하고 나서 문제가 있었다. 볼펜을 하나 샀는데 2개가 다 돼서 하나 지우려고 했는데 비밀번호가 걸려서 또 삐.삐 소리가 나서 좀 당황스러웠고 다이소 직원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웠다. 계산을 마치고 성남동으로 젊은 거리로 향했다. 아, 맞다.가게 안에 엘리베이터가 있는 것은 처음 알았다. 구입하기 전에 탑사를 해봤어. (원래는 촬영 금지라서 직원들이 보이지 않는 장소에서 촬영했는데 괜히 카메라를 찍다가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건 나중에 올릴 예정. 어차피 가까운 편이라 마제스 타워를 지나 걸어갔다. 성남 플라자 근처니까.사실 내 핸드폰 지갑형 케이스가 좋지만 다른 케이스를 구매해야 해서 더 먹을 것을 사러 갔다.맨 처음부터 차례대로 가봤어. 핸드폰 케이스를 알아보고, 구입한 ABC 신발 매장 근처에는 케이스가 별로 없었어. TT 그래서 메가박스 근처 뉴코아 아울렛 옆 케이스 가게에 검정색 지갑형 케이스를 샀어. 아트박스 매장에 가서 핸드폰 고리를 살(시나모롤 캐릭터) 전에 경주월드에 갔던 우리 회사 출입증이 있는데 하지만 아트박스에 재고가 있어 구입) 저녁 먹을 것을 사오는 순대 3인분, 튀김 10개(전에 내가 다 먹고…ㅎㅎ) 만두 6인분 잉어빵 8개(원래 9개인데 아주머니가 갑자기 놀란 표정으로 무슨 문제인지 일단 사봤다.)는 돈도 많이 쓴 것 같았다.총 4만원 이상…심지어 카드랑 같이 결제하기..뭐 어쨌든 집에 있는 것보다 밖에 나가서 놀아야 하는데 하필이면 아빠가 늦게 오신다고 해서 예상을 하고 머리가 아파… 그래서 저녁 6시 넘어서 집에 도착해서 아까 사온 튀김이랑 순대랑 같이 저녁식사를 했다.하지만 우리 집 근처 동사무소에 자주 갔던 재활용 박스를 들렀다가 다녀왔는데 누군가 건강한 PMP 한 마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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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계산하고 나서 문제가 있었다. 볼펜을 하나 샀는데 2개가 다 돼서 하나 지우려고 했는데 비밀번호가 걸려서 또 삐.삐 소리가 나서 좀 당황스러웠고 다이소 직원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웠다. 계산을 마치고 성남동으로 젊은 거리로 향했다. 아, 맞다.가게 안에 엘리베이터가 있는 것은 처음 알았다. 구입하기 전에 탑사를 해봤어. (원래는 촬영 금지라서 직원들이 보이지 않는 장소에서 촬영했는데 괜히 카메라를 찍다가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건 나중에 올릴 예정. 어차피 가까운 편이라 마제스 타워를 지나 걸어갔다. 성남 플라자 근처니까.사실 내 핸드폰 지갑형 케이스가 좋지만 다른 케이스를 구매해야 해서 더 먹을 것을 사러 갔다.맨 처음부터 차례대로 가봤어. 핸드폰 케이스를 알아보고, 구입한 ABC 신발 매장 근처에는 케이스가 별로 없었어. TT 그래서 메가박스 근처 뉴코아 아울렛 옆 케이스 가게에 검정색 지갑형 케이스를 샀어. 아트박스 매장에 가서 핸드폰 고리를 살(시나모롤 캐릭터) 전에 경주월드에 갔던 우리 회사 출입증이 있는데 하지만 아트박스에 재고가 있어 구입) 저녁 먹을 것을 사오는 순대 3인분, 튀김 10개(전에 내가 다 먹고…ㅎㅎ) 만두 6인분 잉어빵 8개(원래 9개인데 아주머니가 갑자기 놀란 표정으로 무슨 문제인지 일단 사봤다.)는 돈도 많이 쓴 것 같았다.총 4만원 이상…심지어 카드랑 같이 결제하기..뭐 어쨌든 집에 있는 것보다 밖에 나가서 놀아야 하는데 하필이면 아빠가 늦게 오신다고 해서 예상을 하고 머리가 아파… 그래서 저녁 6시 넘어서 집에 도착해서 아까 사온 튀김이랑 순대랑 같이 저녁식사를 했다.하지만 우리 집 근처 동사무소에 자주 갔던 재활용 박스를 들렀다가 다녀왔는데 누군가 건강한 PMP 한 마리를 발견했다.
이 PMP인데 사실 고원G7이었어. 구하기 힘든 것은 물론 전자사전도 발견했지만 작동하는데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 불편해지고 말았다. 어차피 PMP가 있으니까 집에 와서 작동을 해보니까 신기하게 작동한다.코원 오랜만에 구했으니 잘 쓰자!아모론, 내 핸드폰 케이스랑 시나모롤 케이스를 장착해 봤어.아까 성남동 젊은거리 아트박스에서 사온 시나모롤 케이스 생각보다 조금 무겁지만 ㅋㅋㅋ 귀엽다.내 핸드폰 지갑케이스도 샀는데 1만원이 넘었어.. ㅋㅋ 모론 전에 워치 알아보러 갔을때 지갑형 케이스 블루 색상 맘에 들지만 플라스틱 틀이라 카드 낼 때마다 핸드폰을 떨어질뻔해서 큰일 날 뻔했네. 아직 약정하고 요금제를 내고 있는데 망치면 안 돼요그래서 체크카드를 낼때마다 불편해서 휴대폰을 고장내면 마음이 찢어질까봐 구입했습니다.. 아까 케이스샵의 여직원이 뒷카드를 넣을 공간이 있다고 추천해줘서그래서 체크카드를 낼때마다 불편해서 휴대폰을 고장내면 마음이 찢어질까봐 구입했습니다.. 아까 케이스샵의 여직원이 뒷카드를 넣을 공간이 있다고 추천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