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웨딩사진 찍기

셀프로 한 많은 일 중 웨딩 사진에 관한 것만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사진만은 셀프로 하지 말라는 수많은 조언이 있었고, 있겠지만 용기를 돌려주자!! 셀프로 하셔도 됩니다!!!!

우선 이런 분은 알아서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남에게 사진을 찍는 것이 어색하고, 싫어하는 사람- 같은 포즈의 스튜디오나 스냅 사진이 싫어하는 사람-사진을 찍기를 좋아하는 사람( 찍는 것이 아니라 찍는 것!)-사진과 보정 도구(포토샵, 라이트 룸)을 어느 정도 취급할 수 있는 사람 등은 셀프보다는 전문가를 찾아 주세요.-사진을 찍는 것과 보정 등에 자신이 없는 사람-정확히 원하는 그림이 없는 사람- 알고 있고 참새와 장소 등 어려운 사람

직접 찍기로 결정하면 몇번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도 남편도 사진을 찍는 것은 좋아하지만 사진을 찍는 것은 전혀 소질이 없어서 모델로서의 품질이 엄청! 낮았는데요.결국 웨딩 사진은 인물 사진이라 모델들이 어색하다고 사진은 이상합니다.#1차 훈련 우리는 본 사진을 찍기 전에 제주도로 여행을 갔을 때 처음에 사진의 연습을 했습니다 이때 준비한 것은 옷과 카메라밖에 없었습니다. 어떻게 찍겠다는 계획도 없었고 다만 웨딩 사진같이 찍어 보자!라고하는 헛된 근성만 했다. 공개할 수 있는 사진도 없습니다… 그렇긴 바로 맨! 그래도 이 아래 사진을 보면서 막연히 이런 느낌으로 풀과 함께 찍는다. 자연스러운 포즈를 연습하지 않겠다고. 절실히 느끼다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두 번째 연습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잖아요? 실패 후 느낀 것은 우리가 표정과 포즈를 정말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pinterest에서 포즈를 찾기 시작했어요. 그때 참고로 찾은 이미지가 이런 이미지였는데요.

이미지를 보면서 먼저 분위기를 흉내 내어 보기로 했습니다. 최근 집 근처에 있는 릿토 공원에 갔어요. 사람이 없는 곳을 찾고 난~위까지 올라갔습니다. 이때 깨달은 점이 “오, 포즈 흉내 내면 좀 좋겠다””서로 보면 좀 어색하네요 “”아, 리모컨 없다고요.'”아, 꼭 사람이 없는 곳에서 안 찍다고. (우리 눈치를 보네?)에서도, 가장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을 이룬 2번째 연습 사진입니다.

#실전 장소 실전은 교토에서 찍기로 했습니다. 교토를 선택한 이유는 우리가 좋아하는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사귀면서 3차례 여행했지만 갈 때마다 너무 좋았고, 우리가 바라던 녹색 풀과 자연스럽게 골목에 들어가는 빛 등 환경 조건도 잘 맞았어. 셀프 웨딩 사진을 찍는 곳은 셀프여서 우리가 직접 고를 수 있어 사람이 많이 찍는 곳이나 처음 가는 여행 장소가 아니라 두 사람의 추억이 있으며, 잘 알고 있는 곳에 지으면 좋겠어요. 그렇다면 동선을 짜기도 쉽고, 어디에 뭐가 있는지, 어디에 몇시쯤에 사람이 없는지, 빛이 예쁜지 잘 아니까요. 레퍼런스 이미지의 장소를 정하면 컨셉을 해야겠어요? 역시 pinterest로 참고가 되는 이미지를 찾았습니다. 푸른 일본 특유의 청량한 이미지와 빛과 그림자를 잘 활용한 이미지, 그리고 자연스러운 느낌의 이미지를 찾았습니다. 핑타레스토에서 1,2개 원하는 이미지를 찾으면, 추천하고 주니까요. 찾다가 웨딩 사진만 아니라 다양한 이미지를 수집하게 되었습니다.

준비물, 내가 찾아낸 이미지를 보면 모두 소박하다. 하잖아요!그래서 완전히 드레시한 드레스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다. 마지막 사진 정도의 느낌이라면 적당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남편은 갈색 톤의 정장이 아닌 정장(?)을 준비하기로 해서 나는 상의는 자라에서 레이스의 최선을 구입하고 하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A라인 치마를 구입했어요. 모두 10만원 정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신발은 나이키 운동화 하나로 리본 코사쥬가 있는 구두를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크레아도룽에서 구입)

[CLAIR DELUNE]RIBBON TIE SHOES[CLAIR DELUNE]RIBBON TIE SHOES업체 쿠레 애드 태릉 판매 가격 185,000원 적립금 3700원(2%)한국·해외 배송 국내 배송 방법 택배 SNS상품 홍보 신발 싸이즈의 굽 높이(최저 주문 수량 1개 이상)위 옵션 선택 상자를 선택하면, 다음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명 상품 수 가격 위원(상품 금액(수량):0(0개)NAVER ID에서 쉽게 구하고 네이버 페이, 네이버 페이, 사기 전에 앱을 발매하면 네이버 페이 앱으로 부탁 드립니다! 다음 COMMENT[CLAIR DE LUNE]RIBBON TIE SHOES리본···clairdelune.co.kr

[CLAIR DELUNE] RIBON TIE SHOES [CLAIR DELUNE] RIBON TIE SHOES 제조사 크레아든 판매가 3700원 적립금 185,000원(2%) 국내외배송 국내배송방법 택배 SNS 상품 홍보화 사이즈 굽높이(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상기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명 상품수가 총상품금액(수량) : 0(0개) 네이버 아이디로 간편하게 구매하시는 네이버페이,네이버페이,구매전 어플 출시하시면 네이버페이 앱으로 부탁드려요! 다음 COMMENT [CLAIR DE LUNE] RIBBON TIE SHOES 리본···clairdelune.co.kr

이렇게 전날 옷 사진도 찍어놓으면 이뻐요

그리고 웨딩사진이라 부케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냥 해외로 나가는 거 보니까 생화부케는 어려울 것 같아서 고속터미널 조화시장에서 조화를 사서 부케를 제작했어요. 들꽃을 엮은 느낌의 부케를 원했어요. 찾은 이미지는 이런 거였어요.네…이미지는 이렇고 밑에는 결과입니다 3만5천원 정도 들었고 완제품을 사려고 했는데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결국 이런 것까지 해버렸는데 생각보다 다시 생길 것 같습니까? 재밌어서..동선 아무튼 그래서 어떻게 해서 교토에 도착. 우리는 교토의 가운데도 많이 간 적이 있으며 잘 알고 있는<철학의 길>와<와이프&하스 밴드 카페>을 장소로 정했습니다. 교토 여행 2일 만에 찍기로 하고 다행히 날씨가 매우 좋았습니다. 사람이 없을 때 찍고 싶고 아침 6시에 숙소를 나왔습니다. 숙소는 언제나 벚꽃 테라스 더 갤러리에서 여기서 철학의 길까지는 거리가 조금 있었으므로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 바로 앞에 택시 승강장이 있습니다.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 39번지 Higashikujo Kamitonodacho, Minami Ward, Kyoto, 601-8002 일본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 39번지 Higashikujo Kamitonodacho, Minami Ward, Kyoto, 601-8002 일본교토부 교토시 사쿄구, 도톤보리에쵸 1초메.철학의 길에는 천을 따라 나무가 무성하고 많은 다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발샷을 꼭 찍고 싶었어요. 다리가 얼마 떨어지지 않아서 앞다리에 삼각대를 두고 뒷다리에 가서 찍었어요. 관광지(?)인데 새벽이라 사람이 정말 말이 없네요 (웃음)그리고 우연히 들어가는 골목에서 마음에 드는 장소마다 찍은 사진즈!필름 카메라가 좋아하는 때여서 필름 카메라를 가지고 많이 찍었습니다. 아무래도 자세와 표정이 어색한 때마다 필름 카메라를 갖는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역시 얼굴을 가리는 게···웃음)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많이 있었는데 제가 무리하게 높은 필름을 가지고 가서 뭐가 오래 됐는지 설정이 잘못되어 있는지 다 흐려서 버렸습니다. 그래도 몇장 첨부하면(느낌이 또 나쁘지 않는다)그리고 블루보틀에서 커피도 한 잔 마시고 당분을 올리고 두 번째 장소였던 와이프앤허즈밴드 카페로 향했습니다. 와이프 앤 해즈밴드 카페에서는 피크닉 세트를 대여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여기서 피크닉 세트를 대여해서 가모가와에서 찍은 것이 맞습니까?106-6 고바야시 제약 나라, 북워드, 교토, 603-8132-106 고바야시, 북워드, 교토, 603-8132…106-6 고바야시 제약 나라, 북워드, 교토, 603-8132-106 고바야시, 북워드, 교토, 603-8132…마무리의 우리 현실은 아래의 사진 같았습니다. 가방을 메고 삼각대를 가지고 여기저기 찾아다녔지만 정말 재미 있었어요. 사진을 찍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무심코 두 사람 모두 즐거운 하루 종일 찍으러 간 것 같아요. 하고 보면 욕심도 나오고… 찍은 뒤 사람들에게 정말 칭찬 받아 나도 기쁜 것이 1위가 셀프 웨딩 사진입니다. 혹시 스튜디오 사진을 찍으려 해도 이 결혼 준비 하며 한번 하면 잊기 어려운 추억이 되고 나중에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진을 찍어 볼 수도 있고(비록 우리는 지금 코로나의 때문에 한번도 못 갔어요)어쨌든 추천합니다!!마무리의 우리 현실은 아래 사진과 같았습니다. 가방을 메고 삼각대를 들고 여기저기 찾아다녔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사진 찍히는 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은근히 둘 다 재밌게 하루종일 찍으러 간 것 같아요. 하다보면 욕심도 나고.. 찍고 나서 사람들한테 정말 칭찬도 많이 받고 스스로도 너무 기뻤던 게 1위가 셀프웨딩 사진이에요. 만약 스튜디오 사진을 찍는다 해도, 이거 결혼 준비하면서 한번 하면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고, 나중에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진을 찍어 볼 수도 있고(비록 우리는 지금 코로나 때문에 한 번도 못 갔지만..) 아무튼 추천해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