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동 뉴고려병원/종합건강검진/위,대장내시경 3일전 음식,약복용 후기

이번에는 집 앞에 한 병원에서 했습니다 마침 3월까지 할인 행사가 있네요 희망형으로 예약을 3월까지 예약하면 여성은 450.000원이네요공단 검진 대상이라 공단 비용을 뺀 나머지만 차액을 지불.. 소망형은 A그룹의 4개를 골라야 하는데 2개를 제외하고 대장 내시경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장 내시경과 폐 CT, 유방 초음파로 예약했습니다 2년에 1회 검진을 하는데요, 정말 힘드네요아~~대장 내시경은 특히 증상이 없으면 5년에 1회만 하면 되는데 2년 만에 다시 예약했어요라고 말하고 나타났다는 거야…어차피 예약했으니 그대로 유지키로 했습니다안내문입니다. 3일전부터 식단조절…죽과 흰쌀밥 그리고 카스텔라 먹을 수 있겠네요 부드러운 음식위주의 나물X, 김치X…이건 다들 하시니까 생략약 복용방법입니다 안내문을 보시고 시간맞춰 드시면 끝납니다.아침에는 부드러운 카스테라빵도 된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는…워킹맘이라 점심 도시락을 준비한 아이의 수능 때 사용했던 도시락통인데, 자주 쓰이네요 ㅋㅋㅋ 못 먹는 음식이 더 많고,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어서…. 3일 전 점심에 나는 계란찜과 간장 조금 넣은 두부와 고춧가루가 없는 밥을 먹으려니 이렇게 힘들 줄은 알아…그래도 다 먹고 나니 배부르다. 많이 가지고 온 것 같기도 하고네이버에서 정보를 더 찾아보면 스팸과 참치가 된다고 하네요.ㅋㅋㅋ 완전 꿀이다 저녁에 스팸+참치+계란후라이 먹은 물론 소스는 없다 처음 한입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역시……소스가 없어서 아쉽다 그래도 점심보다는 맛있다.검사 2일전 아침은 사과반+바나나런치도시락은 어제보다 반찬이 늘었어 ㅋㅋ 계란찜 두부/참치/스팸이 전도라면 진수성찬이네.하지만 역시…뭔가 부족해~~ 라면스프가 먹고싶은 앞에서 김치육개장과 김치볶음밥을 먹는 아~~ 맵다..힘들다..검사 2일전 아침은 사과반+바나나런치도시락은 어제보다 반찬이 늘었어 ㅋㅋ 계란찜 두부/참치/스팸이 전도라면 진수성찬이네.하지만 역시…뭔가 부족해~~ 라면스프가 먹고싶은 앞에서 김치육개장과 김치볶음밥을 먹는 아~~ 맵다..힘들다..저녁은 밥이랑 계란찜, 스팸 조금씩 먹었다 이제 사진찍기도 귀찮다~ 마지막 하루 즉석밥 하나 만들어서 죽으로 만든 아침은 도시락 싸서 남은 죽을 조금 먹고 온 점심-이제 이것도 마지막 식사입니다 이걸 다 먹으면 이제 굶어야 할 눈물눈물아~~이제 약만 남았는데 정말 먹기 싫은 약… 그 맛을 아니까 무서워.잘 먹을 수 있을까… 이렇게 한 병에 주시네요.안을 열면 이 모든 약이 들어있어요 보기만 해도 구역질이 납니다 눈물눈물 한번 해봐도 그 맛과 고통을 알 수 있어서 더 힘들어요첫 번째 약은 저녁 7시 물통에 A+B+물 500ml 넣고 잘 녹게 살짝 흔들어요 아, 분명 포카리 맛일 텐데 왠지 싫은 거야.그래도 3번에 완전샷~~~ 2번 약 7:30~30분 간격으로 마셔야해서 더 곤욕스러워~~ 처음엔 어떻게든 마셨는데 2번부터는 정말 못마셔요.8시, 세 번째 약은 알약(도루코락스 2알+물 500ml)으로도 간단해.1차 약은 이걸로 끝.신호등오면 바로 화장실가고 안그래도 힘이없는데 이젠 완전히 힘이안나오네요ㅜ춥네요8시, 세 번째 약은 알약(도루코락스 2알+물 500ml)으로도 간단해.1차 약은 이걸로 끝.신호등오면 바로 화장실가고 안그래도 힘이없는데 이젠 완전히 힘이안나오네요ㅜ춥네요2차 약 복용은 밤 11시 수통에 A+B+물 500ml또 마셔야 한다.지금부터는 정신력 싸움 11:30또 A+B+물 500ml정말 못하는 자꾸 배가 답답해서 미치겠어. 조금 마시고 결국 걱정한 일이 일어난 TT내 의지와 상관 없이 입에서 박!아~이봐요, 바다 막힘이 힘들다.12시에 마지막의 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되는데 아직 다 안 마셔.계속 구역질이 나으면 포근하지 않아도 무리하게 마시고 보면 안 된다 나머지는 결국 포기 끝의 약을 12:40이 되어 마신 물 500ml+기름 즙 2개라도 간단하게 마시어 마시고 또 화장실에 가서 결국 힘도 없어서 잤다약을 먹지 않고 순 없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확인하면 검사할 수 있는 상태가···www그나마 다행이다 7시 예약인데 10분 전에 온다고 해서 걷고 있는데… 그렇긴(울음)마스크를 가져가진 않았다.또 달려서 집에……부랴부랴 마스크 하나 가지고 다시 병원에 고고도 도착하면 7시이다 ww접수해서 옷 갈아입고… 그렇긴 이제 펭이로 왔다 갔다 아침 뛴 탓인지 혈압이 높아지는 드물게 저도 고혈압이 아니잖아?걱정이야.건강 검진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병이 나오지나 않을지 언제나 걱정스럽다 다행히 대장은 깨끗하지 않나!!!폴립은 없어 캬~~다음 주에 다시 가야 한다는 거야…하필 그 날이라서 자궁과 소변 검사가 못한 그 날 그렇다고 대장 검사를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템포가 있으니까… 그렇긴 추가 결제는 265.000원 치과에서 스켈링 하고(23,400)입과 치아 사이가 열어 2가지 묻는데 6만원 추가 합계가 83.400~265,000+83,400=348,400이 걸렸다 아침부터 돈을 시원하게 쓰고, 하루 종일 돈만 쓰던 네이슨 공단 검진+건강 진단했다(우치 아츠시 검진)리뷰입니다 혼자 가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정신이 좀 확…이래봬도 반드시 누군가 혼자 델한테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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