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_영화 소공녀에 나온 위스키바 코블러 다녀온날

오늘 무대 위에서 데뷔한 어릴 때부터 아끼던 관종의 재능은 감추지 않아. 이 1년간 공연 예술 무대에 빠져서 객석에 앉아 있으면 나보다 한 마스상에 있는 무대에 선 사람의 기분이 어떠냐고 생각했는데 마침 무대에 올라갈 기회가 있고 그 무대 위에서 객석을 바라본 날. 생각보다 극적이 없어 많은 객석 앞에 서기가 위압감을 줄것도 없었다.주목 공포증 없는 것 확인이 끝난 상태. 주목 공포증이 없다는 것은 배심원 중에서도 한명은 선서를 했어야 하는데 제가 자처하고 보라고 했다. <이유:그런 경험 언제하니?>?>경험하고 보니 느낀 것은 별거 아니고 약간 실망했다. 배우 김·지쵸루도 무대 위에서 그냥 준비한 것이 배우겠지.을 느꼈다?다를지도 모르지만 공연이 끝나서 아무것도 채우고 싶은 여백. 광화문 근처에서 정확히 말하면 경복궁 역 근처에 있는 골목 사이의 코블러에 갔다.*훈 보마느라이 결혼 소송 사건이라는 연극에서 배심원의 자리에 올랐다.

서촌코블러, 소공녀 미소가 찾은 그 위스키바 한옥을 개조해 감성있는 장소

웰컴푸드에서는 파이를 준다.정확히 몇 파이인지는 모르겠지만 버터가 들어갔대

위스키 한 잔 먼저 달콤한 위스키를 마시고 싶었지만 위스키 자체는 본래의 성질 자체가 무게감을 갖고 있는 것 같았다두번째로 주문한 음료 – 발랄한 칵테일을 마시고 싶습니다 탄산은 아니지만 달콤하고 건강하게INFP의 주문은 섬세하고 독특하다. 내 음료를 만들어 주시는 분은 이런 주문은 처음 받는다고 했다. 그를 곤란하게 한 것 같아 마음속 장난꾸러기가 만족하고 있다. 그가 칵테일을 만들어 줄 때 나도 저런 칵테일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칵테일을 만들면 더 재미있는 삶이 펼쳐지지 않을까? 이렇게 버킷리스트를 한줄 추가한다.차파게티 커피를 파는 곳에 대한 정보를 얻은 호기심 많은 나는 언젠가 갈 것 같다세 번째 음료로 짜파게티 커피와 같은 독특한 코블러만의 칵테일을 주문했다.술을 불에 데워준다, 이것도 너무 재밌을 것 같았다.불붙은 잔을 보면서 생각했다.나도 이런 칵테일을 제조한다짜파게티 커피 같은 코블러만의 음료는 스키…커피?였나취-한-이다-많이 취한다..도수가 높다 귀가 본능 발휘각자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찍고 싶었던 나는 공상을 즐겼다 이 순간 혼술 손님은 나뿐이었던 것 같다코블러는 다음에 또 와야겠다. 메뉴가 없어서 재미있는 곳하루가 지나간다 좀더 자신있는 하루를 살아보자오늘 하루 마무리: 충분히 자신감 넘치고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며 불편한 마음이 남아 있지만 속 시원한 마음이 더 큰 하루다. 수고했어 나야!코블러에서 혼술하고 싶을 때 월요일을 노려라, 혼자 가고 싶어진 날이 월요일이 아니라면? 문 앞에서 수줍게 손가락 하나를 벌리고 혼자 왔다고 말해본다.그러면 커먼!환영 인사를 보낼 생각이다 참고로 요즘은 손님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웨이팅은 별로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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