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위스 제네바에서 필리핀 마닐라로 이사온 아버지 주부 블로거 제이잔트입니다.십수 년 정도 자주 사용하던 쌤소나이트 여행 가방이 큰 것과 작은 것 두 가지 패키지였는데, 16인치의 작은 캐리어 바퀴가 지난 여행 이후 손상을 입었습니다. 내친김에 새로 사볼까, 수리 후기를 보고 고쳐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세세한 것(바퀴 부품 크기 찾기, 해체, 조립 등)이 있는 것 같아서, 그렇다면 차라리 공식 수리센터에도 맡겨볼까도 생각했지만, 결국 새로 사는 비용은 20배나 비싸고, 수리센터에 맡기는 것은 5배나 높은 비용이 발생하고(심지어 필리핀에서 경험상 유상 A/S 처리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저렴한 비용을 투자해서 할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거기에 더해 필리핀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나서 셀프 수리를 생각해 보았습니다.한국에 있는 업체에 연락이 와서 판매자의 요청대로 바퀴 사진을 찍고 모델명을 보내주었기 때문에 어떤 부품을 사야 하는지 가이드를 받았고, 이번에 아내가 한국에 잠시 방문했을 때 맞춰 주문을 해서 아내 편에 바퀴 부속품을 한국에서 받아서 필리핀으로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캐리어를 열고, 지퍼 잠금을 엽니다드라이버로 나사를 풀어 바퀴 해체바퀴 장착바퀴 장착제이잔트 마린이 모임, 카카오톡 오픈채팅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소식을 듣고 많은 신입생 마닐라 가족분들이 마린이 모임방에 와 계십니다. 마닐라 국제학교, 하우스, 도우미 등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가 오가는 방입니다. 클릭하시면 입장 가능 (비밀번호: 블로그명 영문소문자 Jg***)마린짱 모임, BGC국제학교, 콘도, 도우미, 정보교환 낯선 마닐라에서 잘 정착해 봅시다. 저는 네이버 블로거 제이젠트입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5년 살다가 2022.4월에 마닐라로 이사를 왔습니다 open.kakao.com모임을 마치고 점심시간이 지나서 SM AURA로 발걸음을 옮겼어요. 6월 25일에 열리는 브루노마스 공연의 예약 문서를 실물 티켓으로 바꿔야 했어요.BGC에 위치한 람보르기니, 포르쉐, 아우디, 벤틀리 자동차 매장집에 돌아와서 학교에서 돌아온 딸과 떡볶이 타임을 했어요. 아내가 오늘 또 출장을 가고 큰 아이는 수학여행을 가고 있기 때문에 며칠 동안 딸과 단둘이 지내게 되었네요.집에 돌아와서 학교에서 돌아온 딸과 떡볶이 타임을 했어요. 아내가 오늘 또 출장을 가고 큰 아이는 수학여행을 가고 있기 때문에 며칠 동안 딸과 단둘이 지내게 되었네요.집에 돌아와서 학교에서 돌아온 딸과 떡볶이 타임을 했어요. 아내가 오늘 또 출장을 가고 큰 아이는 수학여행을 가고 있기 때문에 며칠 동안 딸과 단둘이 지내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