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이 다 끝나고 집에 왔을 때 다시 친절하게 온 카톡이나 24일 입원하는… 나 25살에 암환자 됐어… 사실 ISTJ로서 이미 암 걸린 거 어떡하지 생각보다 가족이나 친구들이 더 걱정하고 울려고 하는데 울지 말고 걱정하지 마세요.저 죽지 않아요. 빨리 수술하고 약도 열심히 먹고 건강해져서 완치 판정 받아요(•◡-)˖°♡갑상선암은 초기에는 증상도 없고 엄청 컸을 때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던데 너무 운 좋고 민감한 몸 덕분에 증상도 나타나고 건강우려증 때문에 검사도 받고 빨리 발견해서 얼마나 좋을까~ 이 글을 읽는 다 아픈 곳이 있으면 빨리 병원에 가세합니다…목 아픈 증상으로 갑상선암을 발견한 저를 보세요.또 건강검진 무쇠 같아서 재밌지만 꼭 국가건강검진 받으시고 다음에는 수술 전 검사와 수술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ᐟ
진단서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바로 성모 병원에 전화를 건 갑상선 검사를 받고 싶다는 말에 갑상선 내과에 전화를 걸어 주고, 갑상선 내과 간호사 분이 전화를 받고 검사가 몇개 있어서 하나씩 받으려면 1~2개월은 기다려야 하는데 협진 센터 측에서 하루에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있으므로 그것을 하는 것이 어떠냐고 의견을 준(아마 의사가 하신 말씀이라구 생각한다) 알았다고 대답하면 원래 협진 센터에서 원 데이에서 진행하는 검사도 1~2개월은 기다려야 하지만 방금 다음 주 자리가 하나 취소됐다고 해서 검사 예약했다 요즘에는 내가 병을 발견한 것이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라고 생각한 신의 계시인가 싶었고, 왜 이렇게 딱 맞는지 신도 아니면 운명일 것으로그리고 다시 암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3년 전에 이미 한번 난소 낭종으로 수술을 받았고 이런 분들에서는 담담한 편이라서 눈물이 나오거나 걱정이 되지 않았다 다만 병원에 가기가 귀찮은 뿐이야 ㅇㅅㅇ
전화를 끊자마자 온 협진 센터의 예약 메일”치에루토굼(김·체리 또 단식)”이지만, 이 단식이 마지막이 아니었음을 자기 전에 갑상선 암에 대해서 알아본 결과 자궁 질환 때문에 호르몬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갑상선 질환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자궁 질환의 검사를 받고 갑상선 암을 발견했다는 블로그 글을 보고너무 놀라서… 그렇긴 바로 나오잖아.그리고 갑상선 암의 증상 찾았더니 만성 피로와 목이 쉰 듯한 느낌을 받는다는 글을 보고다시 놀라지 않나!!!꼭 나이잖아. 6/17
친절한 부천성모병원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보내주신 것 같아.사실 3차 병원은 어느 병원이든 시스템이 복잡하니까 이런 게 꼭 필요한데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시네요.위에서 필요없는 내용도 있었어

너무 긴장해서 못 잤다 6시에 일어나서 흐물흐물하 씻고 준비해서 걸어 가야 해서 7시쯤 집을 나온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초음파 영상 CD를 영상 등록기에 등록했다.로비에 사람이 굉장히 많았는데, 모두 일찍부터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그렇긴 부천 성모 병원은 처음 와봤는데 나는 협진 센터에 이미 예약되어 있어서 처음 진료자로 등록하거나 하지 않았다
7시 45분에 진료 협력 센터가 오픈하고 원래는 8시부터 오픈하지만 매주 금요일에 원 데이 갑상선 암 검사를 받은 5명만 7시 45분에 넣어 주세요.나머지 분들은 모두 나가라고 한다면 나는 5명 중에 포함되므로 좋지 않는데~응~5명이라도 번호를 받고 순차적으로 접수하세요. 처음의 결절을 발견한 병원에 검사 결과를 보내도 될지에 대해서 동의서를 작성하고 여성 센터의 위치를 안내하는
진료협력센터 옆으로 들어오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55분에 검사 내용을 설명하세요(아라이 바늘 검사로 삼아야 한다 검사&비용에 대해서)전사 서명을 통해서 검사 동의서를 받았다.너무 좋아지고 동의서 서명도 다 패드이었습니다.ᐟ 굿, 혈압을 먼저 재면 평소 110/60정도 나오는데 왜 ⸍ ◦ ⃝ ʷʰʸ 그런가 하면 전날 저녁 과식해서 절식하고 혈당과 혈압이 모두 높았다ㅎㅎ8시경 주사실에 가서 주사실은 성모관 내과 쪽에 있다고 해서 이리저리 길을 찾는데 시간이 걸리고, 너무 멀어서 복잡하고 채혈을 하는 것이 전혀 두렵지 않다(이유는 아픈 김·투 투 편 참고).그래서 옆의 검사를 받는 분이 고개를 돌려서 으스대 떨고 있었지만 나는 정말 뚱뚱한 표정으로 주사 바늘이 들어가는 것을 보던 채혈이 끝나면 성심관의 여성 센터에서 진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때 진료는 가져온 초음파 영상을 분석하여 cc, 가족력, 병력 조사 같은 간단한 예비 조사와 촉진을 한다.8시 45분 들어 약 5분간 진료를 받았고, 건강 진단 센터에서 가져온 초음파 영상은 정말 많았던 것에 사용 사진이 하나밖에 없다고 아쉬워했다 www초음파 사진 나에게도 보이고 주셔서 이 형이 정말 좋지 않다고 말씀한 대충 7.5mm정도 되지만 암의 가능성이 높은 교수의 딸이면 빨리 수술하고 떼어 내게 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수술을 싫어한다고 추적 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는 거 같은데)암이라도 완치할 수 있어서 약 먹고 응~라고 안심시키고 주는데, 아주 조용하고 자상하였습니다 그것과는 달리, 정말로 씹히는 맛이 좋은 촉진(촉진)ww목을 쓰다듬으며 갑상선과 만지고 보고하는데 너무도 가차 없이 손이라서 조금 몸이 닳아서 아팠다 ww가족력 조사 때 부계 측에 갑상선 항진증이 있는 것을 말하고병력은 3년 전에 자궁 근종 수술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 나이도 젊은데 자궁 근종 수술까지 했는가라고 아쉬워했다.몇센치?라고 묻는 것도 거르지 않는다9시 24분~40분 초음파 검사와 아라이 바늘 검사 초음파실도 성모관에 있어서 찾아가는데 고생했다.사실 라이 바늘 검사는 중학교 때 임파선염을 검사하며 한번 경험한 적이 있으므로 역시 무섭진 않은 단 나의 림프샘염은 좋지는 않고 아직 나와 함께 하고 있는데 초음파를 보는 의사가 일일이 캡쳐했다.그리고 가장 큰 림프샘염의 존재에 대해서 듣고 중학교 때 검사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해야 하지 않았던 무언가 문제가 되는가…?본격적으로 시작된 가는 바늘 검사는 역시 불편한 느낌, 갑상선 결절까지 가는 바늘이 들어가는데 불편해서 뻐근하고···마취도 하지 않았으니까 좀 기분 나쁘지만, 초음파 영상에 바늘이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고 계속 보고 있던 꽤 오랫동안 제 목을 아프게 하는 바늘 검사 후 3~4분 정도 지혈을 위해서 누웠다 나갔다9시24분~40분 초음파 검사와 세침검사 초음파실도 성모관에 있어 찾아가느라 애를 먹었다.사실 세침검사는 중학교 때 림프선염을 검사하면서 한 번 경험한 적이 있기 때문에 역시 무섭지는 않았지만, 내 림프선염은 좋지 않게 돼서 아직 나와 함께 하고 있는데 초음파를 보고 있는 의사들이 하나하나 캡처했다.그리고 가장 큰 림프선염의 존재에 대해서 듣고 중학교 때 검사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말해야 했던 뭔가 문제가 되는 걸까…?본격적으로 시작된 세침검사는 역시 불편한 느낌, 갑상선 결절까지 가는 바늘이 들어가는데 불편하고 뻐근해서… 마취도 안해서 좀 징그럽지만 초음파 영상에 바늘이 움직이는 게 신기해서 계속 보던 꽤 오랫동안 내 목을 아프게 하는 바늘, 검사 후 3~4분 정도 지혈을 위해 누웠다가 나갔다.틀림없이 친절한 부천성모병원 이걸 제대로 읽어갔어야 하는데… 읽지 않고 초음파실에 가서 수납하러 또 수납처가 간다구요 ㅋㅋㅋ 재검사 비용 10만원을 또 내는 것도 짜증나는 ㅎㅎ 내 돼지. ᐟ. ᐟ. ᅢ. ᄂ. ᐟ!두 번째라면 꽤 친숙한 성모관 초음파실검사지를 내고 기다리면 선생님이 불러도, 검사복 어귀에 들어서면 된다.인생에서 아라이 바늘 검사를 3번도 활용률은 어느 정도일까, 이번엔 여자 의사인데 확실하게 검사를 하는지 침을 넣어 흔들었다…… 그렇긴 정말 도움을 주세요 이렇게 아픈 적이 없는데 이는 공들이고 불편함을 넘어 너무 아프잖아요 조금 슬퍼져서 울뻔 했다;겨우 정신을 차리고 초음파 영상을 봤는데 초음파 영상이라도 추고 있다 바늘(침착하게 기절)이 아니라 10까지 헤아리면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천천히 10까지 센 것에 끝나지 않고 10까지 10번 세어 끝났다.너무 아프게 나와서는 조직 검사의 주의 사항을 설명하시는 것에 이 전에는 이렇게 친절히 설명하세요 없었는데 TT지혈 할 만큼 시간을 지키고 앉아 갔다며 몹시요.10분간 목의 손바닥으로 누르고 지혈하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목 앞에 있는 근육통이 느껴져서 마음에서 눈물이 나올 뻔했다 갑자기 슬퍼졌다.◦ ⃝ ⸍ʰʷʸ 암이 되어서 내가 이런 고생을 해야 한다구…그리고 다음날 일어났을 때에 선명한 아라이 바늘 검사의 흔적은 분명히 비누 바늘입니다만, 어떻게 상처가 있을까요? 왜 ⸍ ◦ ʷʸʰ ⃝ 멍이 드나요???저번과는 전혀 다르잖아.ᐟ. ᐟ. ᐟ. ᐟ 6/28암 확진을 받은 날이 이미 저는 스스로 암이라고 확신하고 있었고, 지금 필요한 것은 교수의 진단뿐입니다 보험도 다 알아봤거든요. 빨리 암이래요틀림없이 친절한 부천성모병원, 이번에는 외과에 가서 검사결과를 듣겠지만 만약 검사결과가 암일 경우 수술해주시는 교수님께 결과를 묻겠다고 한 43분 예약으로 좀 꾸물꾸물하다가 35분쯤 외과도틀림없이 친절한 부천성모병원, 이번에는 외과에 가서 검사결과를 듣겠지만 만약 검사결과가 암일 경우 수술해주시는 교수님께 결과를 묻겠다고 한 43분 예약으로 좀 꾸물꾸물하다가 35분쯤 외과도갱신된 수술용 환자 안내문.녹색 연필로 표시된 것은 오늘 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한 수술은 25일로 입원은 24일입니다~코로나 검사는 23일 오전에 받을 예정입니다젤 네일을 떨어뜨리고 와야 합니다.㉡ 설명 간호사가 설명할 테니까요 또 설명 간호사 분에 CT와 음성 검사의 설명을 듣고 약을 마시는 것은 없는지 체크하면서 검사 동의는 역시 전자 서명에서, 그리고 뒤에 있는 검사 통합 예약실에서 검사 예약될 것이라고 하길래, 또 검사 통합 예약실에 가CT 날짜와 음성 검사 날짜를 정하는데 22일은 어떠세요? 그래서 그날은 ‘안 돼요’ 하고 15일에 하고 ‘www’ 다시 1층 가서 수납하고 중증 등록하면 돼요 1층으로 간다수납처에서 수납 전에 산정 특례의 중증 등록을 하겠습니다. 사인을 2번 하고 달라고, 또 패드에 사인을 2번 한 다른 블로그의 리뷰를 보면 종이에 사인하고 있었지만@0@또 전자 서명된 거?빨리 대한민국 건강 보험에 암 환자 같은 병원비가 많이 나온 환자들 때문에 병원비를 지원하는 산정 특례 본인 부담금 5%로 병원비가 줄기···CT와 음성 검사, 코로나 검사를 포함하는 모든 수술 전 검사를 산정 특례에 따른 10만원으로 결제한 입원을 하고 돌아가세요~친절하게도 다음에 해야 할 일을 모두 가르치세요…이에 나이 병원 사람들수납처에서 수납 전 산정특례 중증등록을 해드릴게요 사인을 2번 해달라고 하고 또 패드에 싸인을 2번 한 다른 블로그 리뷰를 보니까 종이에 사인이 되어 있던데 @0@ 언제 다시 전자서명이 된 거야?빠른 대한민국 건강보험에 암환자와 같은 병원비가 많이 나오는 환자들을 위해 병원비를 지원하는 산정특례 본인부담금 5%로 병원비가 줄어든다···CT와 음성검사, 코로나검사를 포함한 모든 수술전 검사를 산정특례에 따라 10만원으로 결제한 입원수속을 하고 돌아오세요~ 친절하게도 다음에 해야 할 일들을 모두 알려주신다 ··병원 사람들그래서 입원을 하러 온 나 24일 2~3시에 입원하라고 말하며 설명하고 있지만, 이야기도 엄청 빠르고 로비가 시끄러워서 잘 안 들리지만 다만 네라고 나오고 온다···24일 대구 민의 결혼이지만 결혼식에 가서 바로 입원해야 하는 23일 오전에 미리 와서 pcr검사를 받고 24일에 입원하면 좋은 4인실을 우선 배정하지만 병실이 없는 경우는 두 방에 갈 수 있다고 말한 간호 병동이라며”보호자 상주는 못하고 모든 간호를 간호사가 하는 보호자 한명이 문병 온다”라고 말했다. 아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빠듯하게 병 문안 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집에 오면서 어머니랑 통화하고 보험 얘기를 하고 수술 방법도 했다 나랑 엄마는 모두 상처에 그다지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아픈보다는 빨리 회복하는 게 좋지 않느냐는 의견. 그리고 겨드랑이로 하면 팔이 계속 불편하다는 검토가 많고 운동도 할 수 없어서 여름이라 땀을 흘리면 오히려 불편하게 될 거 같아. 그냥 뒤에서 피부과에 다니면서 상처 치료하고 목 절개하기로 결정~ᐟhttps://www.youtube.com/shorts/tCk5hNa34g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