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전 만드는 법 가지요리 가지전 부침가루 반죽

@ 가지전 만드는 법 가지요리 가지전 부침가루 반죽 사진 요리 윤수

가지밥 하면서 큰 거 하나 남기고 #가지전 했어요.가지 요리가 식감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튀기거나 부침개에 구우면 자주 먹게 됩니다.특히 부침개도 계란 옷을 입히기보다는 부침가루 반죽을 입혀 구우면 바삭한 식감으로 구워져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는 레시피가 됩니다.간장에 식초, 참깨만 넣고 초간장을 만들어 곁들이면 더 잘 어울립니다.

너무 얇지 않고 조금 깊이 있게 썰어 준비 합니다.보통 밑 간을 지어 주곤 하는데, 부침개 가루에 약간의 양념이 있어 초간장을 곁들이는 것으로 밑 간을 생략했습니다.가지 부침개 만드는 법은 다른 파전 요리법과 마찬가지로 홈런감을 살릴 포인트가 됩니다.가루류로 반죽을 만들 때는 생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섞어 주고 물이 차고 정도 홈런감이 좋아집니다.호박 부침개와 함께 어렵지 않은 메뉴입니다.과정을 확인하고 맛있게 만들어 봅시다! 재료:오에 1개, 지지미 가루 1~2 큰 술.천:지지미 가루 4 큰 술, 냉수 4 큰 동량.+불 때 식용유 적당량.* 큰 술 1=15ml, 작은 술 1=5ml.

1. 표면을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닦아내고 두께가 0.5~0.6cm 정도 되도록 얇게 썰어줍니다.

2. 접시에 부침가루 1~2큰술을 넣고 자른 가지 앞뒤에 고르게 묻힙니다.

빵빵 떨어집니다.골고루 묻혀서 탁 떨어뜨리면 고르게 묻어요.

얇지 않은 두께입니다.

2. 그릇에 부침가루 4큰술과 같은 양의 물 4큰술을 가루가 보이지 않게 섞어줍니다.

앞뒤로 반죽을 발라줍니다.다 묻혀서 기름을 두르고 익힙니다.양이 늘면 당연히 원단의 양도 늘어나게 됩니다.가루와 물을 1:1의 같은 양으로 섞으면 실수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튀김가루를 써도 바삭바삭해요.3. 팬에 기름을 깔고 달군 후 젓가락을 넣어보고 주변이 보글보글하고 기포가 나오면 가지를 얹어 굽습니다.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황금빛 갈색이 돌면 잘 탔거든요.반죽을 톡톡 두드려봤을 때 딱딱한 느낌이 들면 잘 튀겨지더라고요.적절한 구이색이 나오면 건지기 채망에 넣어 치고, 공기를 빼면 가지전의 완성입니다.부침개에는 간단하게 간장에 식초를 넣은 초간장을 곁들여도 좋고, 국물을 희석해서 사용해도 좋아요.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편이라 가지전 레시피는 가리지 않고 다들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가루와 물은 1:1 비율, 물은 차가울수록 좋습니다.반죽은 대개 구워야 글루텐 형성이 적고 바삭한 식감으로 완성됩니다.어렵지 않은 메뉴이니 만드는 과정을 확인하시고 맛있게 만드는데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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